Business/산업의 세계

[출장Log] 4화 SURTECH 2017 (2017 일본 표면기술 박람회 외전)

D.Jackson 2018.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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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기능성(부식방지, 오염방지)이든지, 심미성(외관)이든지 다양한 이유로 표면처리를 고려하게 된다.

우리가 즐겨쓰는 갤럭시노트나 아이폰이 블루블랙등의 색상 없이 밋밋한 흰색의 플라스틱이나, 투박한 알루미늄 상태로 나온다면 반겨할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

이처럼 색상(Color), 소재(Material), 마감처리(Finishing)는 제품 설계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이들의 앞글자를 따서 CMF라고 한다.

잭슨정은 표면처리 트렌드를 읽고, 향후 CMF 전략방향을 제안하고자 아래와 같은 출장을 계획하게 되는데...!

※ 번외편 - 도쿄의 맛을 찾아서
 - 우리에겐 또 하나의 미션이 있었으니, 그것은 현지의 문화와 인프라를 경험해 오는 것이다.

1) 어시장 : 어시장에서 명란덮밥먹기
   - 먼저 도쿄인사이트 전시장이 바닷가에 인접해있으므로, 중식은 인근 어시장에서 해결해 보고자 한다.
   - 일본 어시장 방문 : 깨끗! 어시장하면 바닥이 젖어 있고 정신이 없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일본 전통 건축을 고수하고 있는 집들도 있고 전반적으로 정돈된 느낌이 들었다

   - 일본 스시나라에서 명란덮밥 먹기.

- 나는 연어알 반 명란 반 으로, 살짝 비릴 것 같지만 정말 맛이 뛰어났다. 한그릇 순삭 각!

- 일본 전자산업의 메카. 요도바시아키바
 . 전자제품에 대한 거의 모든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 일본에서 소바먹기. 야채튀김소바이다.

- 이렇게 적셔서 먹는다.

- 아사쿠사에서 분위기를 느껴본다. 일본 전통복식 기모노 체험 등이 가능하지만, 나는 하지 않았다. 다양한 기념품과 체험거리가 있다.

- 한국에 가로수길이 있다면, 일본은 오모테산도를 찾으면 될 듯 하다. 거리 전체가 전세계 명품업체의 각축장이되어 있다.

- 분위기있는 웨딩샵.

- 소고기덮밥도 먹어본다. 일본하면 덮밥이니까. 젓가락으로 조금씩 집어서 먹으면 된다.

- 일본의 오래된 단팥빵집이라는 소문듣고 방문.

하나 사 본다.

이렇게 생겼다.

소문대로 맛이 있었다. 단팥빵이 아니라 단팥크림빵인듯. 린정하는 맛!

우린 출장이라 제대로 즐기는 코스로 갈 수는 없었고, 변두리로 다니긴 했지만 역시 일본은 먹으러 가는 곳이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다양한 멋과 맛이 있는 도쿄 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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