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Review] 프로포즈 명소 남산 촛불1978 레스토랑

D.Jackson 2019.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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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명소 소개
서울 남산 촛불1978


오늘 포스팅을 열면서 말씀드릴것은 오늘 쓰는 이 글은 단순한 리뷰가 아니라 저의 간증이자 증언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결혼을 앞둔 남성분들이라면, 프로포즈에 대해서 고민 많으실 겁니다.

저랑 현재의 제 와이프는 6년만난 커플입니다. 결혼할 시기는 무르익었는데 마땅히 어떻게 프로포즈를 해야할까 고민만 고민만 하다가 프로포즈를 망쳐버렸습니다. 어떻게 망쳤는지까지는 밝힐수가 없지만, 명예회복을 위해 개발한 Spot이 바로 여기! 남산에 위치한 촛불1978입니다.

위치정보

촛불1978의 위치는 남산 중턱에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올라올 수도 있고 을지로에서 올라올수도 있습니다. 서울역, 명동 등과 가깝긴한데 아무래도 차량이용이 유리하겠쥬...

(참고로 주차는 발렛입니다. 현금준비)


☞메뉴정보

제가 주문한것은 데이트세트(홀상품)였습니다.
스테이크코스퐁듀코스 중 선택가능입니다.

스테이크 코스

☞인테리어

선택지는 이냐, 창가냐, 이냐가 문제인데.
저는 창가를 선택했습니다. 이 좀 더(많이) 프라이빗 하겠지만 가격이 좀 올라가서요.


창가를 선택하면 단 둘이 나란히 한 방향을 보며 앉을 수 있는 그런 좌석으로 안내합니다.

여기를 같이 앉으려면 심리적거리가 많이 가까워야 가능하겠죠?


여기는요 말 그대로 조명을 끈 채, 촛불을 켜고 보내는 시간이 있습니다. 굉장히 감성적!

BGM은 약간 90년대 외화 OST같은, 약간 올드하지만 제겐 친숙한 음악이 나와요. 분위기는 당연히 Great!


스테이크코스를 즐겨보자

스테이크코스식전 와인을 한잔 줍니다.
와인과 함께 식전 빵 한 번 썰어줘야쥬. 빵야빵야!

관자 라따뚜이 입니다.
영화 아시죠? 맛있습니다.

이건 뭐였지? 파스타의 한 종류.
이것도 바닥까지 깨끗이 비워주시구요.


남자답게 레어로 가려했지만, 와이프와 미디움레어로 통일.

적어보인다구요? 소고기인지라 배가 부릅니다! 분위기에 취하고 스테이크 맛도 굿!

이러다 보면, 촛불타임이 됩니다.
그럼 직원분이 작은 케잌꽃다발(그리고 약간의 기념품)을 들고 옵니다.

그럼 꽃다발을 건네주면서 감동 멘트와 함게 프로포즈를 완성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촛불1978 야경

촛불1978남산 중턱에 있어서 서울 시내가 다 보입니다

시티뷰는 '서울 전역을 내려다 볼 수있는 뷰'이고 반대편은 '남산 산길뷰'입니다.

그리고 직원이 준 준비물(?)을 열어보시면 네임펜과 자물쇠가 들어있는데요, 자물쇠에 사랑의 메시지를 적은 후, 영원히 풀리지 말자는 마음을 담아 루프탑의 철망에 자물쇠를 거시면 됩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감동의 마무리를 하며 내려오면 되겠습니다.

촛불1978 루프탑에 오르다

결론
프로포즈는 타이밍입니다
이번에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면, 화려한 이벤트도 물론 상대를 기쁘게 할 수 있지만
상대가 감동받는 포인트 '미리 예약하고 준비하며, 생각하는 과정 자체'에 있다는 것입니다

촛불1978 예약은 성.공.적! 앞으로도 기념할만한 날에 또 한 번 찾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프로포즈 처럼 중요한 순간 아니어도, 1층의 홀도 있으니 편하게 데이트를 와도 좋을 장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커플, 부부가 생겨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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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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